맨날 엄마가 해주는 것만먹다가 이번에 새로 장만했어요
착즙기는 엄마가 옛날부터 휴롬만 써서 다른건 잘모르겠어요
어머니말씀에 휴롬이 최고다 ! ㅎㅎ
믿고 쓰는 주부9단님의 말씀
엄마꺼는 검은색의 옛날 디자인이었는데 저는 아이보리의 신상 콤팩트하고 이뻐서 더 좋았어요
휴롬이 좋은건 알았지만 이번꺼는 청소가 더 쉬워서 좋았어요
독립한 저희집에 인테리어로도 굳굳! 이번에 레몬이 좋다고 해서 휴롬으로 레몬껍질까서
매일 3개씩 착즙해서 설탕 조금 넣어 먹고 있어요
몸도 건강해지는 느낌이어요!
착즙기는 역쉬 휴롬 ! 이번에 이뻐서 더좋아요!!